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커맨더스 (문단 편집) ==== 2021 시즌 ====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구단 프런트로 일했던 마틴 메이휴를 풋볼팀의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1월 26일, 풋볼팀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어시스턴트 포지션 코치[* 디펜시브 코디네이터를 보좌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로 제니퍼 킹을 선임했는데, 흑인 여성 코치로는 최초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유리 천장을 치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중. 그리고 현지시간 1월 28일에 론 리베라 감독이 '''피부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리베라 감독의 딸인 코트니 리베라가 트위터에 "우리 아빠가 드디어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현지시간 2월 10일, 20시즌 NFC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알렉스 스미스]]의 공백을 충실히 수행했던 백업 쿼터백 테일러 하이니키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생각보다 팽팽한 경기가 되었다. [[하이네켄|맥주 선수]]라는 드립도 나오는 중. ] 2년 875만 달러. 한화로 100억원에 달하는 계약으로, 이러한 풋볼팀의 행보에 팬들은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시즌 재기상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알렉스 스미스]]와 결별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기간도 거의 끝나가는 상황인데다가 가뜩이나 잔부상을 달고 다니는 유리몸인만큼 팀에서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 올해 5월이면 만 37세가 된다.] 이렇게 여러 예측이 떠다니는 중인데, 그 중 가장 확률이 높아보이는 것은 [[시카고 베어스]]의 맷 네이기 감독과 다시 만나는 일이라고 한다. [* 맷 네이기 감독은 [[캔자스시티 치프스]]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출신이다.] 결국 [[알렉스 스미스]]와 결별을 택한 풋볼팀은 수비수 브랜든 셔프와 2년 연속 프랜차이즈 태그를 걸며 묶어놓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시즌도 다른 이름 없이 워싱턴 풋볼팀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https://www.si.com/nfl/2021/02/23/washington-football-team-name-coming-2022|#]] 변경된 이름은 2022시즌부터 사용한다고 한다.[* 이 중에는 현 이름인 워싱턴 풋볼팀으로 완전히 굳히거나, 유럽 축구 클럽처럼 워싱턴 풋볼 클럽으로 변경을 하는 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3월 15일, [[알렉스 스미스]][* 스미스는 그대로 은퇴했다. 박수칠 때 떠나는 쪽을 선택한 듯.]가 떠난 자리에 [[라이언 피츠패트릭]]이 들어가게 되었다.~~피츠패트릭 몇번째 팀이지?~~[* 9번째다.]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19순위픽으로 ILB 제이민 데이비스를 지명하였다. 팀의 가장 큰 약점이 쿼터백이었던지라 드래프트 전에는 트레이드 업을 감행하여 쿼터백을 뽑으리라는 전망도 존재했으나 그러지는 않았다. 이후 WFT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2022년까지 정해질 새로운 팀명이 지어지는 이유가 레드스킨스 상표명이 인종차별적라는 이유였던 만큼, 이에 팬들 또한 머리에 장식을 하고 오거나(headdress) 얼굴에 페인트를 칠하고 오면 홈경기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한다. --나이키에서 인종차별에 연루된 구단 상품은 안팔겠다고 해서 억지로 하는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